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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smile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03-24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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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최적화 레드벨벳 아이린, 예리, 웬디, 로제, 뉴진스, 도경수, 트와이스 지효, 안소희, 위너 강승윤, 이승훈, 지누, 뱀뱀, 세븐틴 디노, 대성, 공효진, 정호연, 고아성, 이동휘, 고경표, 임시완, 쌈디, 지코, 그레이 등이 참석했다.참 신기한 게 혜리는 어딜 가면 왜 이렇게 겸손한 느낌인지... 요것도 참 보기 좋다.어지간한 시상식에서도 보기 힘든 라인업이었다.사실 공연 자체보다 누가 제니 콘서트에 왔는지가 더 화제다. 참가한 스타들이 정말 많은 데다 다들 어마어마했던지라 제니의 위상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가수 겸 배우 혜리도 참석했다. 두 사람은 유튜브로 제법 친한 모습을 보였는데 실제로도 친분이 있는 모양이다.사람들이 가장 놀란 사람은 배우 김지원이었다. 김지원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가수 공연에 간 적이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김지원은 공연 내내 제니에게 집중했다는 후문이다.제니는 눈물까지 보이면서 공연에 대해 감동했지만, 외국에서 온 관객은 물론 기대했던 팬들에겐 다소 아쉬운 콘서트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세계적인 스타 제니인 건 맞지만, 뭔가 국내에선 하나둘 아쉬움이 좀 남는다.제니 콘서트 인천에 나타난 김지원 뉴진스 유재석?! 40명이 넘는 스타들 참석더구나 공연 내내 선글라스를 끼고 하면서 지난 LA 콘서트와는 느낌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 발매 기념 공연인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를 했다.제니가 인천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지각한 제니, 70분만 끝난 제니 등 사실 평은 좋지 않았다.과연 누가 왔는지 살펴보자.유재석도 나타났다. 다비치 콘서트 이후 은근 공연장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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